오늘 하루종일 Facebook으로 부터 이메일이 왔다면!

오늘 오전부터 하루종일 폰이 울려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바로 Facebook의 모든 notification이 이메일로 오기 시작한 것이죠. 갑자기 세팅값이 바뀐 줄 알고 Facebook에 들어가서 아무리 확인해봐도 왜 남들이 comment하는 내용까지 빠짐없이 이메일로 오는 지 영문을 몰라 짜증이 나던차에 기사를 보니 Facebook의 실수였다고 하네요.

아직 해결이 안된 이슈인 모양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슈를 제기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Facebook이 전 층으로 퍼지지는 않은 모양이라 미국쪽 반응과 온도차이가 좀 있네요. 오늘 짜증나셨던 분?

기사: Facebook accidently turns on email notifications, sparks wave of complains

Silicon Valley’s big names get huge fundings: Facebook. Zynga. Groupon. (+ Twitter, 2009)

(출처: SocialBeat. CLICK THIS LINK)

T.Rowe라고 하는 뮤추얼펀드회사가 Facebook을 비롯한 현재 실리콘밸리의 빅스타들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구체적인 액수로는 Facebook에는 3천억, Zynga에는 730억, Groupon에는 950억정도인데, 액수가 중요하다기보다 2009년에 트위터에이어 그 투자 대상을 Facebook, Zynga, Groupon으로 한것에 의의가 있어보인다.

Facebook은 워낙에 붐처럼 번지고 있고, Gropuon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아직 마켓쉐어는 많이 뒤지지만 포텐셜이 있는 회사이다. Zynga는 Facebook을 플랫폼으로 social network game을 만드는 회사인데 성장세가 놀라운 회사. 현재 실리콘밸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전 세계에 벤처창업 열풍을 불고온 이 3개 회사를 대상으로 이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T.Rowe도 대단해 보인다. 아직 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인 것 같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 IT의 미래와 발전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정말 궁금해진다. 그루폰을 모방한 소셜커머스가 이미 판을 치고 있지만 우리 서비스는 fast follower이지 first mover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항상 아쉽다. 이 시대를 살고있는 모두에게 답을 구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