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way Musical – Spiderman

2년만에 돌아온 뉴욕, 반갑다 빅애플!

반나절의 짧은 시간동안 가장 알차게 뉴욕을 보내는 방법은 MoMA와 뮤지컬을 보는 것. 표를 사기위해 오랜만에 ticketmaster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UI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자리를 고를때 interactive seat map이 제공된다는 점.

Orchestra에서 Balcony까지 극장의 모든 좌석을 점으로 표시해서 마우스를 올리면 실시간으로 가격이 나온다. 브로드웨이 극장들은 워낙에 자리별로 값이 천차만별이라 예전에는 어떤 섹션의 가격이 $100이라고 하면 대충 어디정도에 앉겠구나… 라고 짐작하는 정도였는데, 역시 interactive seat map이 있으니 내가 앉는 자리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다.

블로그 리뷰를 뒤져보니 스파이더맨 뮤지컬은 2, 3층까지 스파이더맨들이 와이어를 타고 날라다니기 때문에 일층에서 보면 목빠질꺼라고 하길래 2층 Flying circle (원래 2층은 Mezzanine이라고 하는데, 멋지게 이름을 바꿔놓았다) 맨 앞자리로 운좋게 예약완료!

(2층 맨 앞줄 가운데라니, 최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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