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 by Walter Isaacson

Found the biography of Steve Jobs while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of Istiklal Cad of Istanbul,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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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seen so many quotes from the book and a lot of people said that they were able to get better understanding of Jobs after reading this book. All this made me to crave for this book more and more. I literally ran into the bookstore as soon as I saw the book cover in English, and I was fortunate enough to get an English version without a big hassle.

I have 10 hours of flight that would normally be a big pain in the neck, but this time I am looking forward to have a good quality time with my hero Steve.

RIP Jobs!

Jetonmatik, and Turkish Tram

이스탄불에는 2개의 지하철과 다수의 트램이 다닌다. 트램은 지상위를 달리는 지상철인데, 유럽대륙쪽 구시가지를 관통하며 주요 관광지에 접근을 돕고있다.

이런 트램을 타기위해 필요한건 제톤이라 불리는 토큰. 제톤하나면 한 라인을 탈 수 있는데 갈아탈때에는 제톤이 하나 더 필요한 샘. 제톤을 구입하려면 바로 사진의 디스펜서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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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안되고 동전과 5, 10, 20리라 지폐를 받는데, 제톤은 2리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숫자의 제톤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다. 제톤을 구입하면 아래 구멍으로 제톤과 거스름돈이 동시에 떨어진다. 5리라를 넣고 제톤을 2개 구입하려 한다면 Select라는 버튼을 2번누르고 OK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터키의 영어표기법은 잘모르지만 Select라는 버튼을 눌러서 제톤의 숫자를 늘린다는게 왠지 어색하다. Add가 낫지 않았을까? 버튼이 보다 크고 UI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디스펜서에 버튼이 달랑 2개밖에 없어 시스템을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Jetonmatik, 이게 있어 트램을 탈 수 있고, 트램이 있어 이스탄불 관광이 편하다.

참고로 트램이 다니는 길은 도로와 같은 높이에 있어서 통행이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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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에 기차가 다니는 길이라니 왠지 로맨틱하지않나? ;)

Turk Kahvesi and honeymoon

터키의 셀축이란 도시에 와있다. 터키에서 가장 큰 단일 유적지인 에페스가 지척에 있고 지중해가 보이는 휴양도시 쿠샤다스도 옆에 있어 온천지가 볼거리다.

이스탄불로 가는 나이트 버스를 기다리며 들어온 TAT식당, 여기엔 특이하게도 와이파이가 있다. 그래서 나는 지금 터키에서 허니문중에 아이폰으로 터키식 커피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다.

아이폰과 와이파이는 여행의 문화를 바꿔놓았다. 아이폰 두대면, 두 사람 모두 앞에둔 커피가 식을때까지 실컷 놀 수 있다. 결국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니 이것도 나쁘지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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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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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s after Halloween?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여기는 터키, 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게 저렇게 스산하게 흩어져 있는 빈 호박덩어리들이다. 할로윈때 쓰고 남은 호박이라고 해도 믿겠지만 아쉽게도 여긴 그런 문화는 없나보다.

저렇게 골목에 혹은 밭한가운데에 호박 무덤이 있는 이유는, 터키에서는 호박의 씨만 파가고 나머지는 버린다는 충격적인 사실때문이다. 견과류 문화가 발달해서 인지 곳곳에 씨를 말려 파는 상점들이 있는데, 그 뒷면에는 호박을 먹는 용도로는 쓰지 않는 신기한 음식문화가 있는 것이다. 호박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아니면 기피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신기할 뿐인데, 이런건 이렇게 터키의 문화 한가운데에 있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든 사실! 오늘도 재밌는 사실 하나를 배우고 간다.

좋은 디자인을 플랫폼으로 가져가는 법

알버트가 메신저로 보내준 짧은 글이 깊이 공감되어 번역해보았다. 원문은 http://www.marco.org/2011/10/20/how-to-bring-good-design-to-a-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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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ring good design to a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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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높은 퀄리티와 정교한 디테일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된다거나 기능이 많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걸 탑레벨에서부터 보여줘야 한다.
  2. 이런 가치들을 직원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안된다면, 이런 설명이 필요없는 직원들을 새로 뽑아라.
  3. 제품 생산에 있어서 단순화, 우아함, 손재주(장인정신), 높은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공격적으로 추구하라
  4. 이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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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좋은 디자인을 플랫폼으로 가져가고 싶지 않다면… 1 ~ 3번의 과정을 무시한채 4번에 집중하라.

안드로이드 UX 디렉터 Matias Duarte와의 인터뷰

19일 오전 11시에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예를들어 빵또아)가 공개되었다. 넘쳐나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분석 대신 (그건 다음 기회에), 안드로이드 ‘사용자 경험’의 수장인 Matias Duarte의 UX철학에 대한 기사가 있어 번역해 보았다. 본문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thisismynext.com/2011/10/18/exclusive-matias-duarte-ice-cream-sandwich-galaxy-n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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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atias Duaerte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보자면 그는 Honeycomb부터 구글의 안드로이드 경험을 이끌어가는 디렉터이다. 그 전에는 팜에서 WebOS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데, ICS를 보면 팜의 그림자를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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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만드는 구글의 입장과 리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던 그는, 허니콤 OS에 대해서는 제조사들이 폰UI를 늘려서 10인치 디바이스에 담는 행동은 막고 싶었다고 말했다. 철학적인 질문으로 이 디바이스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what is it supposed to do? How will it do it?) 등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자신은 팀원들에게 우리는 사람들의 라이프에 어떤 의미를 주고 싶은가, 우리는 왜 우리가 하려는 일들을 해야하는가라고 직접 물어봤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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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report, quick summary

닐슨의 3분기 소셜미디어 리포트에 재밌는 통계와 인사이트가 보여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RT’ 같은 용어들이 생활 깊숙이 들어와 끊임없이 인용되는 요즘 진짜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적어도 미국에서는)에 대해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리포트이다.

(PDF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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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반기문 성공특강 감상문

파랑새는 3명의 유명한 강사가 나와서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에 대해 강의를 하는 포멧으로 구성되었는데 재밌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이어서 몇 자 끄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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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미경 강사님.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3가지 성공의 원칙에 대해 말한다. 그분은 간단하지만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신념에 의해 움직였으며 가이드없이 산에 오르며 자신이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실력을 키웠고,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있어 더 열심히 하는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않았다. 결국 신념, 실천, 성실의 자세를 잃지않으면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은 되는거다.
사실 아주 약간의 차이다. 누구나 교과서로 수업을 듣고, 영어를 공부했으며,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결국 중요한 것이겠지. 누군가가 제 2의 반기문 사무총장같은 인물이 되고싶다면, 그가 갔던 길을 답습하며 따라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가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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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way Musical – Spiderman

2년만에 돌아온 뉴욕, 반갑다 빅애플!

반나절의 짧은 시간동안 가장 알차게 뉴욕을 보내는 방법은 MoMA와 뮤지컬을 보는 것. 표를 사기위해 오랜만에 ticketmaster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UI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자리를 고를때 interactive seat map이 제공된다는 점.

Orchestra에서 Balcony까지 극장의 모든 좌석을 점으로 표시해서 마우스를 올리면 실시간으로 가격이 나온다. 브로드웨이 극장들은 워낙에 자리별로 값이 천차만별이라 예전에는 어떤 섹션의 가격이 $100이라고 하면 대충 어디정도에 앉겠구나… 라고 짐작하는 정도였는데, 역시 interactive seat map이 있으니 내가 앉는 자리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다.

블로그 리뷰를 뒤져보니 스파이더맨 뮤지컬은 2, 3층까지 스파이더맨들이 와이어를 타고 날라다니기 때문에 일층에서 보면 목빠질꺼라고 하길래 2층 Flying circle (원래 2층은 Mezzanine이라고 하는데, 멋지게 이름을 바꿔놓았다) 맨 앞자리로 운좋게 예약완료!

(2층 맨 앞줄 가운데라니, 최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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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옐로우캡과 함께 진화하는 뉴욕시

바쁘고 웅장한 뉴욕시의 일상과 그 뉴욕을 가득매운 노란색 택시들, 헐리웃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기존의 미국 택시는 이렇게 생겼다.

포드의 빅토리아 크라운이라는 차인데, 미국차 특유의 묵직함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유명하다. 물론 영화속에서 도시를 질주하고 추격씬을 벌이는 등의 이미지도 있지만, 직접 몰아보면 그 ‘무겁고 둔한’ 느낌에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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