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디자인에 중요한 요소들

관심있어하는 분야라 메모로도 남겨놀 겸 포스팅해본다.

1. Cover (표지): 표지의 스타일은 매우 중요하다.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2. ToC (목차): 정리되어 있어야되고 기능적이어야 한다. 사실 목차가 매우 중요한건 당연하다, 책이 한눈에 보이니까.

3. Headers & Footers (+ 그리고 page number)

4. Topic headings (토픽별 제목): hierarchy는 반드시 필요.

5. Lists: 리스트는 보기쉽고 이해하기 쉬워 반드시 필요.

6. Photos/Graphics/Images: 다 같은건데 이미지 중요한건 다 알고 있으니 패스.

7. Links: 이북이니까 링크도 중요 (책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8. Quotes: 인용구도 눈에 잘들어오게 만드는게 중요.

9. Body copy: 12 포인트에 더블스페이스로 된 타임즈 뉴 로만의 글씨체는 학교 리포트를 제출하는데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합이지만 이북에서는 아니다. 타이포그래피가 매우 중요하니 꼭 신경쓰자.

블로그를 읽고보니 사실 이북에 중요한 요소라기 보다 원래 책에 중요한 요소인데 이북에서도 당연히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된다는 맥락에서 해석해볼 수 있겠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들이 있다면, 그건 중요한 내용을 더 잘 이해시키고 각인시키는 노력을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 이겠지.

[TED] 왜 비디오들은 입소문이 나는가

Kevin Allocca라는 유튜브의 ‘트렌드 매니저’가 전하는 ‘Why videos go viral’이라는 비디오가 재밌어서 오랜만에 포스팅까지 하게되었다. (역시 테드 비디오는 재밌다)

 

매분 48시간의 비디오가 올라오는 유튜브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는 비디오에는 3가지 법칙이 있다.

 

1. Tastemakers – 소셜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트윗을 남겼다. 요세미티 공원에 뜬 더블-무지개를 찍으며 “와- 우와- 대단해-” 라는 (약간은 조크같은) 비디오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시작한 날이 트윗이 처음 올라온 날이었다.

 

2. Participation – Community로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형태가 중요하다. 고양이가 지나가면 반복적으로 노래가 나오는 비디오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패러디가 올라오고 사람들이 이걸 재밌어하면서 또 참여하는 행동패턴이 바탕이 된 것.

 

3. Unexpectedness

식상한 형태의 비디오가 아니라 재밌고, 갑자기 예측하지 못한 돌발상황이 연출되는 비디오는 (당연히) 인기가 많다. 자전거도로에서 왜 자전거가 타기 힘든지 직접 몸개그로 보여준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다거나) 유튜브 비디오도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건 재미도 있고, 메시지도 있었던 케이스.

 

유튜브 비디오는 여기에.

http://www.ted.com/talks/kevin_allocca_why_videos_go_viral.html

 

파랑새 반기문 성공특강 감상문

파랑새는 3명의 유명한 강사가 나와서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에 대해 강의를 하는 포멧으로 구성되었는데 재밌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이어서 몇 자 끄적거려본다.
.
우선 김미경 강사님.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3가지 성공의 원칙에 대해 말한다. 그분은 간단하지만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신념에 의해 움직였으며 가이드없이 산에 오르며 자신이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실력을 키웠고,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있어 더 열심히 하는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않았다. 결국 신념, 실천, 성실의 자세를 잃지않으면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은 되는거다.
사실 아주 약간의 차이다. 누구나 교과서로 수업을 듣고, 영어를 공부했으며,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결국 중요한 것이겠지. 누군가가 제 2의 반기문 사무총장같은 인물이 되고싶다면, 그가 갔던 길을 답습하며 따라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가 중요해 보인다.
Continue reading

Broadway Musical – Spiderman

2년만에 돌아온 뉴욕, 반갑다 빅애플!

반나절의 짧은 시간동안 가장 알차게 뉴욕을 보내는 방법은 MoMA와 뮤지컬을 보는 것. 표를 사기위해 오랜만에 ticketmaster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UI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자리를 고를때 interactive seat map이 제공된다는 점.

Orchestra에서 Balcony까지 극장의 모든 좌석을 점으로 표시해서 마우스를 올리면 실시간으로 가격이 나온다. 브로드웨이 극장들은 워낙에 자리별로 값이 천차만별이라 예전에는 어떤 섹션의 가격이 $100이라고 하면 대충 어디정도에 앉겠구나… 라고 짐작하는 정도였는데, 역시 interactive seat map이 있으니 내가 앉는 자리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다.

블로그 리뷰를 뒤져보니 스파이더맨 뮤지컬은 2, 3층까지 스파이더맨들이 와이어를 타고 날라다니기 때문에 일층에서 보면 목빠질꺼라고 하길래 2층 Flying circle (원래 2층은 Mezzanine이라고 하는데, 멋지게 이름을 바꿔놓았다) 맨 앞자리로 운좋게 예약완료!

(2층 맨 앞줄 가운데라니, 최고의 자리!)

Continue reading

생각하는 소비자가 되는 길

친구가 알려준 사지말아야하는 물건들의 목록. 단순히 ‘일본’ 것이어서 사지 말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우익교과서를 후원하는 기업목록. 우리가 자꾸 생각없이 물건을 사주니까 우리가 우습게 보는거 아니겠어? 자신의 구매에 책임이 지는 소비자가 되는건, 바로 이런 것부터!  (뭐 그래도 이미 산건 써야겠지만, 내 카메라… 흑…)

주업체: 캐논, 파나소닉, 후지필름, 닌텐도, 니콘, 올림푸스, 도시바, 미쯔비시, 후지제록스, 아나항공

1. 화장품 및 일반세제 등

시세이도 계열 – 마죠리카 / 마끼아쥬 / 끌레드 포 / 아넷사 등

가네보 계열 – 루나솔, 케이트 등

맨담 계열 – 갸스비 등

맨소래담, 오르비스, DHC화장품, RMK(루미꼬), 키스미, 슈에무라, 코스메테코르테, SK2, 안나수이, 케사랑 파사랑, 잎사(IPSA)

2. 가전 전기용품 및 사무용품

소니mps, 캐논, JVC, TDK, 파나소닉, 카시오, 아이와, 세이코(SIEKO), 니콘, 히타치 도시바, YAES, 알파인(ALPINE), 미놀타, 지브라(ZEBRA), 올림푸스, 샤프, 후지쯔 엡손, 코니카, 산요

게임관련 – 세가, 닌텐도

사무용품 – 하이테크 볼펜(일본 PILOT사 제품), SARASA PEN 볼펜문구(일본 ZEBRA사 제품),젤리롤 펜 (일본 Sakura사 제품) , 미쯔비시 등등 **일본 군사비용으로 후원

3. 담배 및 식품

마일드세븐, 메이지식품, 기린맥주 , 가루비(과자류) , LUCIDO, 아사히맥주,,야쿠르트 미스터도넛, 삿뽀로맥주

4. 자동차

TOYOTA(렉서스), Vios, Cefiro, HONDA, 미쯔비시

5. 의류

미즈노(MIZUNO), 니코(NIKKO), 유니클로, 에고이스트, 미치코 런던,올리브데올리브, 나이스클랍, TASSE TASSE(일본과 합작해 롯데에서 판매하는 제품), 겐조(Kenzo),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츠모리 치사토(Tsumori Chisato), Samanth Thavasa(가방),A Bathing Ape (후드티로 유명), Evisu(진캐주얼 브랜드), 에드윈(Edwin), 로즈블릿(rosebullet)Onitsuka Tiger (운동화), O.Z.O.C, Undercover, Billionaire Boys Club, 와코루, 에메필 (속옷)

6. 잡화

아식스

7. 기타

통신업 – NTT도코모, KDDI, 모토로라

잡지 – 논노, 뉴타입, 앙앙, 위드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학습지 구몬, 바디피트(생리대)

무인양품- 무지 , 다이소(일본 백엔샵 체인스토어), 산리오(키티) 일본 침략을 정당화하고 위안부를 창녀촌이라 일컫는 키티.

[출처] 독도는 일본땅-우익교과서 후원하는 대표적인 기업목록| 작성자 봄봄

iSteve: Steve Jobs’ biography coming in 2012

전 타임 매거진 편집장인 Walter Isaacson에 의해 “iSteve: The Book of Jobs”라는 책이 내년 초에 발매된다고 하네요. 잡스가 전 세계에 끼친, 혹은 끼치고 있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미칠 파장이 꽤나 클 것으로 보이네요. Walter Isaacson은 2009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잡스는 물론이고 주변인, 심지어는 경쟁자들과의 인터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빌 게이츠도 있겠네요 ㅎㅎ

 

Steve Jobs

Steve Jobs

 

 

천재 혹은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 잡스이기에, 좋은 책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 원문은 여기! (http://goo.gl/NSwsB)